郡정신의료기관 전국의 5%뿐
농어촌 지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주민이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정신보건기관 접근성은 낮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5-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郡정신의료기관 전국의 5%뿐
농어촌 지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주민이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정신보건기관 접근성은 낮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