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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생산성大賞’ 7월까지 공모 10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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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설명회 개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생산성 대상(大賞) 선정사업’에선 지자체마다 얼마나 생산적으로 일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300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7월 말까지 기초지자체로부터 응모를 받아 심사위원회 심사(1차 서류, 2차 현장 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말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주최한다. 특히 행자부는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넓은 의미의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최승범 한경대 교수를 단장으로 5명의 전문가와 생산성본부 연구진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2개 영역(내부관리 생산성, 정책성과 생산성), 4개 분야(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주민생활), 17개 지표를 측정할 예정이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지난 5년간 생산성 측정 및 결과 공유를 통해 생산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가꾸면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6-06-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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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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