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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조상호의원 기획경제위원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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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7월 6일 제269회 임시회에서 재적위원 106명 중 출석의원 91명의 전원 찬성으로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에 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 제4선거구)을 선출했다.

조상호 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제8대 시의회에서는 재정경제위원회와 교통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9대에서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의회 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의회의 청렴도 제고와 의정 성과의 향상을 위한 혁신을 주도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중 유일한 세무사 출신인 조상호 위원장은 지난 8대 의회에서 요금인상과 최소운영수입 보장(MRG·Minimum Revenue Guarantee)으로 논란이 된 지하철 제9호선 민자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여 주주를 바꾸고 재정투입을 줄이는 재구조화에 이끌어 내어 3조 2000억원의 혈세를 아끼는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의정활동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에 대하여 협조할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고유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집행기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권한과 조직이 취약한 입법기관인 서울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기획조정실·경제진흥본부·일자리노동국과 지방공기업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그리고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디지털재단을 소관기관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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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