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앞에 한시적으로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을 알리는 알림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명절을 맞아 서울 시내 121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앞에 한시적으로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을 알리는 알림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명절을 맞아 서울 시내 121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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