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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흥시장, 에콰도르 해비타트3회의서 ‘교통과 도시환경 개선’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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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경기 시흥시장이 18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는 2016 유엔 해비타트3 회의에서 ‘대중교통 우선정책’과 ‘교통약자 보호’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시흥시는 “2016 UN 해비타트3 회의에서 김 시장이 추진해 온 대중교통 우선정책 및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 등을 배려한 사례를 10여분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 시장은 “주민 모두가 평등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고, 교통 약자가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해 청중의 호응을 얻었다. 회의가 끝난 후 각국 관계자들로부터 교통발표 관련자료를 요청받는 등 시흥의 지속가능한 도시교통 시행사례 반응이 좋았다는 평가다.


김 시장은 회의 3일째인 19일(현지시간) ‘생태교통의 날’ 사례의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 주제는 시흥의 도시교통 비전과 시흥시 현황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김윤식 시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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