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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풍경이 아닙니다’…양평 용문산 입구에 국내 최대 착시그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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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용문산관광지가 착시그림 전시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양평군은 22일 청춘뮤지엄(트릭아이뮤지엄)과 양평군귀농귀촌협동조합의 재능 기부를 받아 용문산관광지 일대 1㎞ 구역에 거대한 폭포수 착시그림 등 50여점을 오는 30일까지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은 길바닥에 그려진 대형 폭포수. 용문산 입구 음식점 밀집지역 도로에 그려진 폭포수 그림은 길이가 120m, 폭이 30m에 이른다. 국내 최대 규모이다. 거대하고 실감 나는 색채에 금방이라도 빠져 버릴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개울과 바위, 연꽃, 배 등이 어우러져 실제 풍경처럼 보일 정도로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관광객들이 배나 연꽃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을 입구에도 길이 118m, 폭 6m 크기의 개울과 폭포수 그림이 그려지며, 전주 한옥마을이나 이화동 벽화마을 같이 꾸며지고 있다. 계절적인 작업 여건상 120m 그림은 내년 봄까지 작업을 진행하며, 나머지 작품들은 이달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해 공개할 예정이다.


용문산 관광지는 연간 100만명이 찾는 힐링 관광지로, 수령 1000년의 용문사 은행나무와 해발 1157m 용문산 등산로, 양평군립 친환경농업박물관 등이 있다. 올해 단풍은 다음 달 6일쯤 절정에 이른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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