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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찬종의원 “평창동 가스충전소 부지에 미술문화복합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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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종로구 평창동 가스충전소 부지에 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그 동안 관련 계획의 확정을 위해 노력한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에 따르면, “2017년도 예산으로 11억6천만원이 확정됐다”며, “정세균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쾌거”라고 감회를 밝혔다.

유 의원은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버스차고지 및 가스충전소 부지로 사용되어왔지만 지금은 방치된 채로 버려져 지역의 대표적인 흉물이었던 곳”이라며, “지난 20대 총선 당시 정세균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해결책 수립을 약속했고, 국회의장이 된 이후에도 지역 미관의 정상화는 물론 지역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관련 위원 및 부서에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지는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외 8필지(대지면적 7,347㎡)로서 총 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17년에는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도시계획시설변경 완료, ▸콘텐츠 조성을 위한 도서-특수자료 개발 및 수집계획 수립, ▸1차 수집 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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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