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승효상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5년간 김수근 문하를 거쳐 1989년 건축사무소 이로재를 개설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를 지낸 이력이 있다.
저서는 ‘빈자의 미학’, ‘모용공간 세트’,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등 다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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