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입법화 놓고 울주지역 ‘시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을 놓고 지역 주민단체와 환경단체가 마찰을 빚고 있다.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반대 집회 자료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원전 소재지 주민단체인 서생면주민협의회는 8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는 국내 최초로 주민이 자율유치한 원전”이라며 “건설중단 입법화를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6월 공사가 시작돼 지역 업체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인근 상가가 활기를 찾는 등 경기부양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주민의사에 반해 건설을 중단하면 고용 감소, 중소기업 도산, 이주민 생계난 등 피해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정치 논리로 건설 중단 입법화를 추진한다면 우리는 투쟁을 통해서라도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입법화 반대 결의안을 낸 울주군의회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동행동은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이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을 취소하라’고 선고한 것을 내세워 “핵발전소와 가장 가까이 있는 울주군에서 주민 안전을 지켜야 할 군의원들이 오히려 핵발전소 추가건설을 촉구한다”고 비난했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지난 7일 의원 10명 가운데 6명이 최근 국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입법화 움직임과 관련, “울주군민 대표 기관으로서 반대하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