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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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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 행복주택 단지 내 조성… 17개사 36팀 58명 입주 확정

서울 서대문구가 14일 사회적경제마을센터를 오픈하고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지원의 중심지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센터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을 위한 ▲공간지원 ▲홍보·판로개척 ▲교육·컨설팅 ▲ 네트워크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좌역 인근에 들어서는 센터는 공공행복주택 단지 내 4층 건물 중 2~4층(전용면적 1128㎡)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공받아 조성됐다.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2층·469㎡), 사무센터(3층·391㎡), 주민커뮤니티 공간(4층·268㎡)으로 구성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공모를 실시해 현재 17개 사 36팀 58명의 입주가 확정됐다. 2층 공간은 입주자들이 자치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4층은 어린이놀이쉼터, 수유실, 간이주방, 소규모 공연시설을 갖췄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전시·강연회도 기획하고 있다. 현재 구에는 8개의 (예비)사회적기업, 121개 협동조합, 5개 마을기업 등 총 14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사람 중심 사회적경제와 관계망 중심 마을공동체 간 융합 발전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센터가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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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