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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연대성 되살리는 게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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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취임 100일 ‘공무의 무게’ 배포

“공직자 여러분, 저를 믿고 대한민국을 한번 다시 일으켜 봅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직원들에게 ‘공무의 무게’란 제목으로 글을 보냈다. 김 장관은 ‘100일에 즈음하여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공공성과 연대성을 강조했다. 심상찮은 안보 상황 속에서 행안부가 수행하는 ‘공무원 일자리 늘리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등 만만찮은 국정과제는 공공성과 연대성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해결사’를 자처하며 지난 100일 동안 행안부가 맡은 갈등의 현장을 책임졌다. 지난 7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가 꺼리는 증세론의 총대를 멨다. 이어 경찰 내부 갈등도 국민께 드리는 사과로 봉합했으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경북도에 직접 찾아가 현장 의견을 들었다.

그는 “분권은 소수의 가진 자에게 더욱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깨자는 것”이라며 “분권의 기본 철학은 공공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이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공무원을 더 뽑는 것은 반대가 만만치 않다고 실토하며 어떻게 설득할지 밤새도록 고민한다고 털어놓았다.

김 장관은 또 “행안부가 하는 모든 공무의 무게가 하나같이 무거움을 매일 실감한다”며 “공무원은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는 기본 바탕”이라며 직원들에게 사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제기되는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설을 단호히 자르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울 수 없는 우리의 역사로 짧은 시기의 정치적 잣대로만 휘몰아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재판 선고 생중계 논의도 시류에 편승한 잘못된 일이라고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9-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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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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