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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인문 쌈지공원 13곳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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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오학동 걷고싶은 거리 내 한글마당 전경.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는 작년 오학동 걷고싶은 거리 내 한글마당 조성을 시작해 이달 대신면사무소 앞 쌈지공원 조성을 끝으로 생활권 주변 자투리땅을 활용한 ‘세종인문 쌈지공원’ 13곳 조성을 마무리 했다고 22일 밝혔다.


2년간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목 식재, 휴게쉼터, 운동시설 등 생활권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마을에 녹색쉼터를 만들었다.


또한 조형물, 조명열주, 바닥포장, 운동기구 등에 한글 자모음과 세종어록을 적용하여 지역주민들이 ‘세종인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세종인문을 주제로 시민들의 생활쉼터로 조성된 쌈지공원이 마을공동체 의식과 생활속 정원문화를 확산해 세종 정신의 배움과 실천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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