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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비정규직 100%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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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여주도시관리공단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만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공무직을 신설하도록 하고 기존 기간제근로자 사무보조 7명을 일반직 공개채용으로 전환했다.


공단은 연내 44명의 정규직 전환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80명 전원에 대해 전환을 완료 할 예정으로 지역내 민간기업에도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결정은 여주시가 지역내 ‘돈이 돌고 돈을 버는 정책’ 기조 하에 젊은이들이 대도시로 떠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안정된 소득원이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준 의미있는 결정이기도 하다. 또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계획에 부응하는 여주시의 용단있는 결정이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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