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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건강도시‘ 정책 토론회…거주지와의 상관성 분석 눈길

서울 강동구는 28일 서울연구원에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강동구 도시설계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3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이드라인 학술연구에 착수했고 전문가들과 총 7번에 걸쳐 자문회의 및 보고회를 열었다.

정책토론회는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주요 내용은 최근 5년 구민 5500여명의 건강실태 분석결과, 5개 생활권별 건강실태 비교, 주민 건강실태와 거주지 도시여건 상관성 분석, 건강증진을 위한 도시설계 가이드라인 등이다. 구는 가이드라인에 맞춰 미세먼지 고농도 구역 지정 및 특별관리, 운동장 개방을 통한 10분 공원 실현, 건물 내부계단 개방형 설치 등을 해나간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가이드라인이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도시의 롤모델이 돼 모든 도시에 건강이 스며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2-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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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