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 10억원 규모 추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서울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테마파크·버블쇼… 얘들아~ 같이 놀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북, 노인 일자리 참여자 160명 응급처치 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핑크 뮬리로 물드는 양재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는 오는 6월까지 도곡2동 양재천 보행자교 일대 하천 둔치에 4000㎡ 규모의 핑크 뮬리 그라스 가든(그림)을 만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핑크 뮬리는 하천수변에 자생 가능한 정수식물로 여름에는 푸른빛의 잎, 가을에는 분홍빛의 잎을 연출해 장관을 이룬다. 관계자는 “양재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