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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어 점호 중”… 안개 탓에 무산된 첫 조업 동해 최북단의 저도어장이 개방된 2일 새벽 어선들이 어로한계선상에서 해양경찰의 점호를 받으며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해상에 낀 안개 때문에 안전 조업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해경이 어장 개방을 취소하면서 어선 165척은 모두 철수했다. 오는 9일 어장 개방이 재개될 예정이다. 고성 연합뉴스 |
고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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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어 점호 중”… 안개 탓에 무산된 첫 조업 동해 최북단의 저도어장이 개방된 2일 새벽 어선들이 어로한계선상에서 해양경찰의 점호를 받으며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해상에 낀 안개 때문에 안전 조업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해경이 어장 개방을 취소하면서 어선 165척은 모두 철수했다. 오는 9일 어장 개방이 재개될 예정이다. 고성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