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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봉사’ 패밀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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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마을봉사 시작

서울 성북구는 종암동의 가족 단위 봉사단 ‘패밀리가 떴다’가 종암동주민센터에서 지난달 3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봉사단은 앞으로 구역을 나눠 월 1회 환경순찰, 마을에 대한 문제점 제안과 개선,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한다. 앞서 종암동주민센터는 올해 자원봉사거점 특화프로그램으로 가족봉사단 ‘패밀리가 떴다’를 기획했다. 발대식에서 33팀의 가족, 80여명이 모여 사업에 대해 배우고 퀴즈를 함께 풀었다.

가족봉사단원인 김기진(45)씨는 “가족과 함께 우리 마을을 위한 봉사를 하게 돼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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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