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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열어 입양 등 공존의 길

서울 강북구는 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18 반려동물 문화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 복지에 대한 의식 개선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박람회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반려동물 행동교정 치료, 유기동물 입양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대한수의사협회 강북구지회 위혜진 총무, 반려동물 주민자율조정관 등이 나와 인간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동물보호법 교습,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박람회에서 많은 주민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해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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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