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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내일 관광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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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11일 마포문화관광협의회 창립 1주년을 맞아 ‘2018 마포구관광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며 숙박업, 여행사, 문화예술단체 등 지역의 관광분야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호텔·게스트하우스, 여행사·쇼핑(면세점), 공연, 문화예술, 상인 등 5개 분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앞서 지난해 4월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마포구관광협의회를 설립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6월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2017 마포구 외국인 관광객 환대이벤트’를 개최하는가 하면, 현장에서 일하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포관광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4-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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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