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로 된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30일 오후 개통된 인천시 남구 주안동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에 차량들이 들어서고 있다. 주안산단 진출입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사업 이후 처음 개통된 진출입로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부터 서인천나들목(IC)까지 10.45㎞ 구간 관리권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이관받은 뒤 일반도로화 공사를 진행해 왔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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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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