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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임산부·영유아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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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산부와 신생아가 대상이며 도봉구보건소 3층 아이맘건강센터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을 하고 신청하면 된다. 보편방문 서비스는 영유아건강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 후 6주 이내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검사, 아이 돌보기 상담, 예방접종 등을 안내한다.

구는 ‘엄마모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엄마모임은 보편방문 서비스를 받은 가정 중 아기가 첫째이고, 출산 8~10주 이내 산모가 대상이다. 주 1회 총 5회 과정으로 아기 달래기·재우기,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아이맘건강센터로 전화하면 신청할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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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