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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처서편에 9가족 24명 참여
이승로 청장 “가족프로그램 마련”


8일 ‘절기야 놀자’에 참여한 가족들이 제기를 만들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가족사랑의 날’ 8월 프로그램인 ‘절기야 놀자 : 입추와 처서 편’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절기야 놀자’는 24절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9가족,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4절기 노래를 부르며 입추와 처서의 의미를 배웠다. 전통놀이 도구인 제기 만들기 체험도 했다. 미숫가루를 활용한 샌드위치와 라테를 만들고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24절기에 대해 알게 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부터 열린 절기야 놀자는 매년 총 4회 운영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8-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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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