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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허하오터시 청소년, 관악구의회 본회의장 견학 의정활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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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관악구의회를 방문한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후허하오터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의회 제공.


서울 관악구의회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관악구를 방문한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청소년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후허하오터시 청소년 대표단은 관악구의회 김금희 부의장, 위성경 의회운영위원장, 박용규 행정재경위원장, 백성원 보건복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관악구의회의 주요 의정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

김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다양한 K-컬처를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악구와 후허하오터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앞서 관악구는 2012년 중국 후허하오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올해도 청소년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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