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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도시 저변 넓히는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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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강사 10명 배출…7월부터 중학교서 활동

지난해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경기 부천시가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부천시가 진행한 공정무역 전문강사 양성 과정 교육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최근 공정무역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공정무역강사 10명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윤리적 소비와 직업관을 가르치고 오는 7월부터 자유학기제 실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지역사회 청소년 직업멘토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우와 대가를 지불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소비자는 공정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매하는 시민운동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8-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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