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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고용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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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청년·어르신 일자리 정책 호평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는 “2015·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우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일자리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서울 자치구 중 최우수상 수상은 성동구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정원오(오른쪽)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김영주(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일자리 대상은 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 마련됐다. 전국 243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도, 일자리 대책의 지역 적합성과 창의성, 일자리 질 개선 등을 평가한다.

구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등이 호평을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며 일자리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는데, 민선 6기 마무리 시점에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민선 7기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으로 행복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6-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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