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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 ‘TV쇼 진품명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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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서화·고서 등 무료 감정

채현일 구청장 “가문 역사 볼 기회”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31일 영등포문화원에서 KBS ‘TV쇼 진품명품’ 출장 감정을 한다고 5일 밝혔다.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역사적 유물의 진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의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다. 감정 대상 품목은 고서화(그림), 고서(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이다. 영등포구 주민 누구나 소장한 미술품들을 무료로 감정받을 수 있다. 전문 감정위원으로 진동만 위원(그림), 김상환 위원(글씨), 김준용 위원(도자기), 양의숙 위원(민속품)이 참석한다. 오는 30일까지 영등포문화원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문의 역사와 영등포 100년사가 담긴 고미술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7-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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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