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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천…식중독 예방 위해 손 씻기 교육부터 점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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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 위생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손세정교육기를 빌려주는 ‘손 씻기 체험교육’과 구청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내 손안의 세균 제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손세정교육기는 형광물질이 함유된 특수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으면 세균이 얼마나 제거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구로, 현재까지 어린이집 19곳 1253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했다. 내 손안의 세균제로 체험교실은 동영상과 강의를 통해 손 씻는 요령을 알려주고, 미생물 오염도 측정기로 청결도를 점검하는 것으로, 어린이집 한 곳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일엔 목동역에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실시, 각종 질환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7-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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