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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경산의 뿌리를 찾아서’ 인문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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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에 있는 대구가톨릭대 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9∼11월 지역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삼성현의 고장 경산, 그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 제안으로 사업에 선정돼 강좌를 연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각 분야 전문가가 경산의 역사·문화·사회·교육 등 지역의 사상적 전통과 문화적 특성을 들려준다.

문화유적 답사도 2차례 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과 문화·교육프로그램,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 대중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경산은 원효·설총·일연 등 삼성현이 태어난 곳이다. 특히 삼성현을 기리기 위해 2015년 개관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정신문화 및 문화휴식 공간으로 연간 20여만 명이 찾는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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