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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은’ 서대문 미니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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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물 갈이·청소로 인기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아이들이 ‘우리 동네 미니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우리 동네 미니 수영장’ 4곳이 철저한 수질 관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수영장은 천연동 독립문어린이공원, 홍은1동 중앙소공원, 남가좌1동 가재울어린이공원, 북가좌1동 나비울공원에 마련돼 있다. 오는 22일(중앙소공원은 15일)까지 개장한다. 풀장 크기는 약간씩 다르지만 가로 10m, 세로 8m, 깊이 0.7m 정도며 13세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구는 수영장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번씩 물을 갈고 풀장을 청소한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동의 주민자치위원, 통장, 청소년 자원봉사자,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안전 요원으로 배치됐다. 차광막, 간이 탈의실, 간이 의자 등도 비치돼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8-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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