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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 영화 142편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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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8일 개막

DMZ다큐문화제에서 상영될 ‘안녕, 미누’ 김포시 제공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경기 김포·고양·파주 일대에서 막이 오른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파주프리미엄아웃렛 등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39개국, 142편이 오는 13~20일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될 예정이다.

열번째 열리는 행사의 특별상영관으로 지정된 김포아트홀에서는 17일과 19일 이틀간 개막작인 ‘안녕, 미누’를 비롯해 9개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 학생이나 군인·일반단체 등이 단체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폭력과 비극이 시작된 비무장지대가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염원하는 다큐 축제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다큐영화제인 DMZ다큐국제영화제에 김포시가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고, 이처럼 좋은 영화제에 김포시민들이 많이 찾아가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단체관람 신청 문의는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031-936-7396)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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