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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곶감 미소 절기상 상강(霜降)을 하루 앞둔 22일 충북 영동군 대선유통협동조합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던 주민들이 활짝 웃으며 수확하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영동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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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상강(霜降)을 하루 앞둔 22일 충북 영동군 대선유통협동조합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던 주민들이 활짝 웃으며 수확하는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영동 뉴스1
2018-10-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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