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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퀸’ 81년 몬트리올 라이브 실황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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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의 한 장면.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가 역대 음악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하면서 최근 퀸의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서울 구로구는 오는 27일 오류동 오류아트홀에서 퀸의 몬트리올 라이브 실황을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퀸의 최전성기 시절인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라이브 공연한 실황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퀸의 몬트리올 라이브 공연은 팝 마니아들에게는 전설로 기억되는 공연이다. 이번 상영회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5분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 스피커를 통해 공연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며 “흥겨운 공연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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