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건강한 환경·미래형 에너지 생각하는 자치구] 비닐·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강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과태료 부과 등 1회용품 줄이기 나서

서울 강북구가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고질적으로 1회용품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은 과태료를 물릴 계획이다. 커피전문점은 매장 내에서 1회용 컵(종이컵 제외)을 사용했는지, 도·소매업소는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 제공했는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합동점검, 인근 자치구와 교차점검도 주기적으로 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생선, 육류 등 구매 시에만 비닐봉투를 쓰도록 상인회, 시민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강북구의 공공행사 대행업체는 행사계획서에 폐기물 관리방안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행사장에서도 안내방송, 다회용 컵 사용, 분리수거함 설치 등 추가 조치가 필수다. 공공청사나 지하철역에서는 우산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 흡수용 카펫, 우산꽂이를 사용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이 여러 자료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는 심각한 해양오염을 일으키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공공, 시민, 업계 등의 공동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2-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