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노인전문병원, 종합병원, 부천시 의사회·약사회 등 연계 TF운영
경기 부천시는 지역 내 노인돌봄시설 관계자와 전문가·행정기관이 참여해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구축 민관 테스크포스(TF)’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늘어나는 노인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노인이 원하는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누리며 거주할 수 있게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TF는 노인돌봄과 관련된 민·관에서 다양한 직종으로 이뤄졌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과 부천시 의사회·약사회, 복지관, 보건복지 전문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직종 간 상호 한계를 보완하고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완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29일 열린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커뮤니티케어 선도자치단체로 뽑히기 위해 뭘 준비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협력할 점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 문제점과 해결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