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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7명 이상 평생학습모임’에 강사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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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7명 이상이 모여 학습모임을 만들면 최대 5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셀프리(selfree)학습제’ 상반기 참여자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셀프리학습제는 ‘셀프(self)’와 ‘프리(free)’의 합성어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부하는 학습모임에 강사료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학습자의 70% 이상이 강남구민으로 구성된 팀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4~6월 1일 1시간 이상 총 6회 이상 학습 활동을 해야 한다. 수강생 출석률이 3회 연속 50% 미만일 땐 지원 대상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품격 교육도시 강남’의 브랜드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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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