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공공 정규직화… 구조조정 대상 오르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조선업계 호황… 부품업체 공황… 대기업은 당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학생 떠난 학교에 관광객 몰린다… 제주 폐교 ‘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올해도 판사가 1위… 김동오 판사 첫 200억 돌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법조계 평균 재산 25억 7883만원

윤석열 65억…법무·검찰 간부 중 최고

법조계 고위직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이는 올해도 판사로 나타났다. 28일 공개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사법부, 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소속 고위 공직자 226명의 평균 재산총액은 25억 7883만원이었다. 사법부(166명)와 헌재(11명), 법무·검찰(49명) 평균은 각각 27억 6563만원, 21억 9826만원, 20억 3145만원이었다.

최고 부자는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206억 4030만원을 신고했다. 2008년 재산공개 대상인 고법부장 승진 이후 재산 순위에서 1위를 오르내렸던 그는 전년보다 재산이 29억여원 늘어 처음으로 200억원대를 신고했다. 봉급 저축 및 배우자와 자녀의 임대소득이 증가 사유였다. 2위는 같은 법원 윤승은 부장판사(157억 6717만원)였다.

법무부·검찰 고위직 중에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65억 9076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중 상위 5번째다. 노승권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60억 256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3부 요인인 김명수 대법원장은 9억 3849만원을 신고했다. 대법관 중에선 안철상 대법관이 55억 397만원으로 1위였다. 유남석 헌재소장은 19억 9761만원을 신고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3억 7000만원, 문무일 검찰총장은 32억 7000만원이었다.

법학 교수 출신인 석인선 헌법재판연구원장(-1억 1665만원)이 226명 중 최하위로 유일하게 부채가 더 많았다. 법무·검찰에서는 송삼현 제주지검장(8370만원), 사법부에선 황진구 광주고법 부장판사(1억 7722만원)의 재산이 가장 적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19-03-28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소외 이웃 없도록… 마포 40만 구민 생활 책임지

박강수 마포구청장 당선인 햇빛센터 건립해 출산·육아 지원 75세 이상 어르신에겐 무상 점심 전기·온수·난방요금 반값도 실현 난지도 일대 ‘복합문화관광’ 조성 ‘리턴 매치’ 5곳 중 유일 국민의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것”

빗물펌프장 지하수로 직접 내려간 양천구청장 당선인

이기재 “안전 담보돼야 발전도”

“교육·경제·행재정 특구, ‘3특’으로 ‘노잼도시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교통문제 광역철도로 해결할 것 심각한 상가 공실은 업종 규제 탓 축제·버스킹 등 문화예술 활성화 친수공간 위해 세종보 존치해야 도시 이름 맞게 한글문화 수도로”

“한은·삼성 공장 꼭 강원에… 올림픽 유치했는데 기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인 “나를 지켜 준 도민에겐 ‘순한맛’ 방만한 조직엔 한없이 ‘매운맛’ 실적 부진한 위원회 등 폐지할 것 4곳으로 나뉜 경제부서는 통폐합 특별자치도 설계 핵심, 규제 개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