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원산불 주택 478채, 가축 4만마리 태워…집 잃은 이재민 829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민 78.5% 고성…통신 복구 완료
5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장천마을에서 소 뒤로 산불 화재로 소실된 건물이 보이고 있다.2019.4.5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끔찍했던 강원도 산불로 인해 주택 478채가 불타고 829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고성 335채, 강릉 71채, 속초 60채, 동해 12채 등 주택 478채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했다. 고성의 피해가 가장 심각했다.

이로 인해 집을 잃은 이재민 수는 전체 829명으로 고성에만 78.5%인 651명에 달했다. 이들은 마을회관, 학교, 경로당, 연수원, 요양원 등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쌀쌀한 날씨 속에 이불이불·침낭 1596개, 담요 2635장, 생필품·식료품 11만여개 등이 지원됐다.

이외에도 축사 61동 등 가축 4만 1520마리가 불에 탔다. 캠핑리조트 46곳, 학교 부속시설 9곳, 공공시설 138동, 비닐하우스 21동, 농림축산기계 434대, 창고 194동, 기타 농업시설 60동, 상가·숙박 등 근린생활시설 54동, 공공시설 138동 등도 소실됐다.

불에 통신선이 불타면서 끊겼던 통신선은 대부분 복구됐다. 피해를 본 3개 통신사 기지국 646곳과 인터넷 회선 1351개는 극소수 인터넷 회선을 제외하면 모두 복구가 마무리됐다.

정부는 임시주거시설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불편 신고를 받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