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항공대대 헬기, 완주 운항 중단하라”

“소음 극심” 완주군민들 노선 변경에 강력 촉구

“폐기물 자원화 틀 깰라”… 음폐수 법안 논란

“음식쓰레기·소각업게 민원 챙겨주나” 비판

지방과 상생 위해 2403억 쏟아붓는 서울시

29개 기초단체와 손잡고 ‘서울선언문’

김소양 서울시의원 “서울시 3000여명 아이돌보미 활동, 모니터링 담당자는 단 4명뿐”

선발과정·교육과정·사후 모니터링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절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발생한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소양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각 자치구가 관리하고 있는 아이 돌보미는 3114명인데 비해 이들을 모니터하고 만족도를 조사하는 담당자는 4명뿐이어서 실질적인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현재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약 1만 2000 가정으로 서비스 모니터링은 전화와 현장 방문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전화모니터링은 4461건, 방문점검 441건으로 대부분 전화 모니터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 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누적 아동이 13만여 명에 달하는 만큼 서울시는 가장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재 아이돌봄 서비스의 운영과 교육 모두 위탁으로 운영되는 만큼 기관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라며 “건강가정센터 중심의 획일적인 위탁이 아닌 육아 전문성이 있는 위탁기관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돌보미 스스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급여현실화, 합리적인 평가 및 인센티브제 도입, 아이돌보미의 자조모임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서울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美 여경은 범인 쉽게 제압?… 공권력이 더 강

“대림동 여경 사건 뿌리 깊은 여성 혐오 남성 경찰이라면 이렇게 안 커졌을 것” 성평등 조직 문화 조성차 연구회 결성 “경찰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해방촌 신흥시장, 젊은 감각 입는다

용산구청장 ‘청년 상인과 대화’

“전국 첫 직접 민주주의 도시로”

이재수 춘천시장이 말하는 미래

서울 중구청장의 ‘걷기 사랑’

매일 걸어서 출근…지도자 교육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