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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농부 모내기 체험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에서 꼬마농부학교와 구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모내기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5-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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