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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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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함께 공존하는 서울 필요성 강조

축사 하는 김혜련 위원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와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12번째 맞은 세계인의 날을 축하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세계인의 날부터 1주일을 ‘세계인 주간’으로 제정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법무부-­서울시 외국인정책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울시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개최해 서울시에 체류하는 42만 명의 외국인 주민 지원에 대한 보다 긴밀한 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도시 서울에서 외국인 주민이나 다문화가족은 서울이라는 공동체에서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일원으로,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지원이나 복지 향상을 선도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도 함께 가지고 있다.”면서,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공존하는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고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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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