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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짓궂은 공격으로 ‘하의실종’ 모델 제나 프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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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모델 제나 프럼스(25)가 13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3일(현지시각) 화보 촬영 중 파도에 봉변당한 재밌는 영상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제나 프럼스가 하와이 4개 주요 섬 중 하나인 오아후(Oahu) 해변에서 파도를 배경으로 패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해변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고 유혹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간, 파도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시기했던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를 뒤에서 덮쳐 쓰러뜨리고 만다.

놀란 그녀가 바로 일어나려고 하자 짓궂은 파도의 ‘2차 공격’이 이어진다. 그 공격으로 그녀의 원피스는 몸 윗쪽으로 말려올라가게 되고 마치 ‘하의실종‘된 여성처럼 매우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 영상은 현재까지 2,858,400여 건의 조회수와 27,390여 명이 공유했다.


사진=The AIO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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