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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엄마들의 행복한 짬’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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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오는 28일 낮 12시 30분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예비맘·육아맘을 위한 힐링문화제 ‘제3회 엄마들의 행복한 짬’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아리랑시네센터 내외부에서 동시에 열린다. 내부에선 음악평론가 안지연 교수의 인문학 강의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심리상담가 장정희 강사와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트리오의 힐링토크콘서트 ‘서로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이 진행된다. 꽃팔찌·열쇠고리 만들기, 풍선아트, 볼풀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슈퍼우먼들이 잠시나마 그 무게를 덜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6-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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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