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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상표 출원 증가, 미·일·중국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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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국이 67.3% 차지

한국에서 외국인의 상표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 무대로 한국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외국인이 국내에 출원한 상표는 22만 3779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상표 출원건수(151만 7626건)의 14.7%를 차지했다. 2010년 1만 8270건이었던 외국인 상표 출원은 2014년 2만 2698건, 2018년 2만 9795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5만 78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만 3847건), 중국(3만 908건), 독일(1만 6453건), 프랑스(1만 1680건) 등의 순이다. 상위 5개국의 출원이 전체 67.3%(15만 698건)를 차지한 가운데 상표분야 5개 선진청(TM5) 국가들의 출원이 많았다. 한국에 상표를 출원한 총 159개국 중 TM5 국가를 포함한 상위 10개국 출원이 83.6%(18만 7093건)에 달했다.

외국인이 한국에 상표 출원한 주요 품목은 핸드폰 등 전자기계와 의류·화장품·의약품 등 신제품 출시가 많고, 트렌드 변화가 빠른 생활밀접형 상품들이 집중됐다. 전체 45개 품목 중 상위 10개 품목이 전체 54.0%(12만 841건)를 차지하고 있다.

이재우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적극적으로 상표를 출원하는 것은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함께 브랜드의 성공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무대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경제 규모가 확대되면서 한국에 대한 상표 선점 노력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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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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