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충돌

행안부 “기능 제한 우려” vs 서울시 “납득 어려워”

빗물펌프장 위 청년주택 세운다

SH공사 ‘도로 위 주택’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 착수

70년 역사 교회 2곳 나란히 철거 위기

고양 신도제일교회 · 인천 백석열린문교회

제천 ‘울고 넘는 박달재’에 자작나무 숲 생긴다

10㏊ 면적에 3만 그루… 관광자원 기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행가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충북 제천 박달재 인근에 대형 자작나무 숲이 조성된다.

충북 제천시는 박달재 인근 백운면 평동리 시유림에 총 6500만원을 투입해 자작나무 숲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유림 내 약 10헥타르(ha) 부지에 수령이 오래된 참나무, 소나무 등을 베어낸 뒤 자작나무 3만 그루를 심는 것이다.

자작나무는 북한 산악지역과 시베리아 등 추운 지방에서 주로 자란다. 제천은 강원도 못지 않게 추워 자작나무가 잘 자랄 수 있다. 이국적인 느낌에 수려한 경관을 제공해 관광자원 역할도 한다. 앞서 강원도 인제군이 자작나무 숲을 조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작나무가 5년 이상 자라 숲이 형성되면 쉼터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달재는 제천시 봉양읍과 백운면 경계에 있는 고개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9-07-17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국 딸 ‘유급’ 준 교수 “성적 나빠 절차대로

“사직에 어떤 외압도 없어”딸에 장학금 준 지도교수는 영전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노원 하늘 덮은 송전탑 땅속으로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성북 아파트 ‘특별한 나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9월 7일,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洞 프로그램 카드수수료 확 낮춰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