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주민 참여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대장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민 참여형 생활숲’ 조성

서울 노원구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주민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에서 진행한 나무심기 프로그램.
노원구 제공


노원구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주민 참여형 생활 숲 조성’이라는 점이다. 주민이 직접 동네의 유휴 공간을 발굴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체감하는 녹색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올해 25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국공유지, 아파트 단지, 학교 등 생활권에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생활숲 조성 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생활숲 조성 대상지는 아파트,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며, 신청은 해당 공간의 관리책임자가 할 수 있다.

구는 본격적인 식재 철을 맞아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3월 중 11개의 장소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나무 심기 행사’도 개최한다. 지난 3월 16일 미래산업고에서 첫 행사가 진행됐다.

구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총 15만 2099그루의 나무를 심어 당초 목표였던 15만 그루를 넘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우리 구민들의 관심의 결과”라며 “올해도 우리 동네의 푸른 쉼터를 늘려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