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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일제불매운동 실천중인 안선희 시흥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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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 “경제전쟁서 시의회도 끝까지 싸워나갈 것”

안선희(오른쪽) 시흥시 의원이 시흥시민 실천연대 소속 회원들과 배곧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매일 저녁 일제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안선희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일제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 의원은 누구보다 먼저 지난 7월 8일부터 날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시민과 함께 정왕역과 배곧 롯데마트 등지에서 일본 제품 노노재팬 운동을 벌이고 있다.

안 의원은 “일본 정부와 기업은 그들이 저지른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한국에 경제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대한민국의 국민과 사법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강제징용과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대한민국 사법부의 정당한 배상판결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일본의 비상식적인 도발 행위를 묵과할 수 없고, 경제적으로도 끌려 다니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일본과 경제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도 시민들과 합심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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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