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많으면 재택근무 일수 늘린다… 일·가정 양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림이 큰 광주비엔날레… 한 달 만에 15만명 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불법 집회·시위 현수막 철거… 깨끗해진 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패션쇼·다큐·국악공연… 흥겨운 ‘종로한복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 배움의 때는 바로 지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 배움의 때는 바로 지금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중학교 고사장에서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할머니가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가운데 초졸 334명, 중졸 958명, 고졸 4545명 등 총 5837명이 응시했다. 장애인 53명, 재소자 13명도 시험을 봤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중학교 고사장에서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할머니가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가운데 초졸 334명, 중졸 958명, 고졸 4545명 등 총 5837명이 응시했다. 장애인 53명, 재소자 13명도 시험을 봤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8-08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