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 영덕서 벌초 상태 확인하러 간 90대 숨진 채 발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0대 노인이 추석을 앞두고 조상묘 벌초 상태를 확인하러 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북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18분쯤 영덕군 지품면의 한 야산에서 아내와 함께 벌초가 잘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러 간 A(90)씨가 실종됐다.

A씨의 아내는 산에서 함께 내려오던 도중 남편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119는 날이 어두워져 A씨를 찾지 못하고 10일 날이 밝자 수색을 재개해 오전 7시 10분쯤 야산 8부 능선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의 팔과 다리 등에는 찰과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부가 직접 벌초를 하러 간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맡겼던 벌초를 확인하러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영덕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