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군위 농장서 ASF 발생 파주 농장에 돼지 출하…이동 통제 및 소독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군위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4번째 발생한 경기 파주 농장에 돼지를 출하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소독을 강화하고 정밀진단검사에 들어갔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군위 농장이 이날 ASF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농장에 지난 9일 모돈 후보 돼지 11마리를 차량에 실어 보냈다.

종돈장인 이 농장은 돼지 7000여마리를 키우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역학관계를 확인하고 해당 농장에 소독을 강화했으며, 현재까지 임상 예찰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한 정밀진단검사에 들어갔으며 잠복 기간을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이동을 통제했다.

도는 ASF 발생 이전에 군위 농장에서 파주 농장으로 축산 차량이 돼지를 싣고 가 위험도는 다소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에서는 경기 연천 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이후 역학관계 농장 5곳을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ASF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3주간 도축장 8곳에 출하되는 돼지를 무작위로 추출해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태풍이 지나간 23일에는 모든 양돈 농가 일제소독을 했으며 생석회를 다시 살포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양돈 농가 밀집단지 입구에 통제초소 4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ASF 방역 대책으로 지난 19일부터 3주간 다른 시·도의 돼지와 분뇨의 도내 반입을 금지했다.

도내 돼지와 분뇨도 같은 기간 다른 시·도로 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가 지난 23일부터 충청 이남 지역으로 반출만 허용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