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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설리 사망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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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32)씨.
연합뉴스
윤지오가 설리(본명 최진리) 추모 글을 올렸다.

윤지오는 1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입장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이라는 글과 국화가 담겨 있다.

윤지오는 갑작스럽게 사망한 설리를 추모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 또한, 악성 댓글(악플)과 루머를 자제해달라고 썼다.

앞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14일 오후 3시 21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최초 신고자는 설리 매니저다. 전날(13일) 오후 설리와 통화 후 연락이 닿지 않자, 설리 자택을 찾은 매니저는 그곳에서 사망한 설리를 발견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나, 설리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그리고 이는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리 사망을 공식화하면서 확인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한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족 뜻에 따라 SM엔터테인먼트는 비공개 장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빈소 등 모두 비공개로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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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